일리히트 엔진은 자체적으로 사운드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운드엔진은 직접 고려해주어야하는데, 직접구현보다는 낮은단계는 기존의 탄탄한 라이브러리에 맞기고 중간설계에 집중하는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일단 Audiere는 쉽다! 그래도 있을것 다 있다. 사운드 엔진을 고려하다보다면 그리 많은것이 필요하지 않고 (공간감을위한)패닝이나 (페이드 아웃등을 위한) 볼륨조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두개를 모두 갖추었을 뿐만아니라, 파일 확장자를 보고 자동으로 파일을 읽어들이는데, ogg를 지원한다.
단점
은 리눅스용이 oss 장치만 지원해서 dmix가 지원이 안된다.
OpenlAL은 어렵지 않다. Audiere만큼 쉽지는 않지만, 확실히 어렵지 않다. API가 아주 잘 만들어졌다. ogg포멧은 확장으로 지원하는데, 보비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직접 파일로딩을 구현했고 잘 작동한다.
단점
은 ogg부분을 내가 직접구현했다는것. 사운드 부분에서 메모리릭은 너무나도 치명적인데, 잘 구현했을라나…
일단 OpenAL로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