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2025년 보관함


2023년에 열심히 쓰기로 해놓고는.. 2025년 4분기에서야 다시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2년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은 시간인데 일어난 일들을 연결해서 보면, 정말 어제같은 시간이다.

노트하는 습관은 말할 필요없이 매우 중요한데, 항상 바쁜일들을 핑계로 뒤로 미뤄지는것 같다. 최근들어 생긴 여유들을 잘 활용해서 다시금(혹은 처음으로 확실히?) 기록하는 습관을 체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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