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2014년 보관함


드디어 블로그 재정비 태스크에 본격 돌입하여 cafe24에 있던 poklog를 mdblog로 이전 완료하였다. 회사내에서도 연초에 호핀 개발을 이관하고 두번째 유럽여행을 단행하였다. 아내의 임신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조금씩에서 프로젝트 진행 및 기초체력 다지기도 조금씩 다져나갔던 해 였다.

Digital Nomad의 큰 그림중 하나인 fyac도 첫삽을 떴고(한해 반성을 보니 3월에 시작한거 같다) 코세라 수업도 몇개 들은것 같다. ARank 스토리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을 산출해내었고 카뷰라는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해보기도 했다.

언젠가는 차분히 공부하고 싶었던 법학관련 공부도 사법시험이 없어지는 현실속에서 잠시 미루기로 결정하였고 end 프로젝트는 end2로 상당부분 재개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