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2011년 보관함


게임회사를 그만두고 대기업에 들어간 첫해. 이때부터 블로그 망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_- 테크니컬한 블로그는 거의 올리지 못했고 모두 일상이야기. 그것도 회사가 바빠지기전인 연초에 집중되어 있다. (30대에 접으들면서 시작한 한해반성도 2010,2011 두 해의 기록을 찾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