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데이라는 사이트에서 고유의 알고리즘과 DB자료를 바탕으로 매년 Top100 startup을 선정하는데, 10년전보다는 한국의 벤처/스타트업의 생태계가 꽤 괜찮아진것 같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쪽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꽤 있다. 이들 스타트업에 합류하면 H-1B 비자 스폰서가 되어 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비록 내가 한국 오피스에 일한다고 할지라도 뭐.. 가능하지 않을까?)
미국에서 일 하는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다면 이러한 방법도 한번 고려해 둘 법 하다.
PS
. 3년 연속 탑100에 든 Startup이 19개라니, 생각보다 선전하는 느낌.
- 레진
- 우아한형제들
- 리디
- 말랑스튜디오
- 모두컴퍼니
- 미미박스
- 봉봉랩
- 브이씨엔씨
- 빙글
- 플리토
- 쏘카
- 알지피코리아
- 에스이웍스
- 노매드커넥션
- 큐키
- 프로그램스
- 스타일쉐어
- 노리
- 북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