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안티 클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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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는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함수에서부터 주석, 예외의 처리, 클래스의 설계에 이르기까지 여러 측면에서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대체적으로 나는 이책을 좋아하는데, 내 코드가 클린코드의 조언을 그대로 따르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대체로 지켜지지 않는 클린코드의 조언 중 크게 고칠 생각이 없는 부분에 대해 “안티 클린코드”라는 태그로 왜 그 조언을 따르지 않은가에 대한 변명(?) 혹은 고찰을 해보는게 의미가 있겠다 싶었다.

까먹지 않게, 일단 생각하고 있는 항목을 나열해보면

  • 섹션 주석
  • 성장하는 플래그
  • 오류코드와 null로 주고받기
  • 출력 인수와 채워주는 파이프라인

프로그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