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새벽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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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서 일찍일어나 오랫만에 새벽에 일을하고 있다.
디버깅의 일반적인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테스트 문제라고 생각한다. 뭔가 테스트 셋을 만드는게 좋을것 같다.

나는 새벽의 차분함이 좋다. 잠을 안잔 새벽이든, 일찍 일어난 새벽이든, 3시부터 6시 사이의 차분함은 나를 좀더 생각하게 만든다. 예전에 이시간대에는 밤락 - 깊은밤엔 락이 좋다 - 이라는 라디오 프로가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라디오 안들은지도 오래되었네…

공부하고 있는 책들을 조금 정리하고 바보야구 게임좀 손본다음에 다시 자든지 빈둥대든지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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