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통해 얻는 즐거움이 꽤 있다. 현재의 한계에 대한 명확한 인식, 이제까지 해온 것에 대한 자기애적 긍정과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한 약간의 희망… 어떤 느낌이냐면, 삶에 대한 자기 주도권을 잃지 않은 느낌..
꽤 오랫동안 삶이 파편화 되어지고 있다고 느껴온것 같다. 떠밀려지고 주도적이지 못했다고 느껴져온 시간들.. 자기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
수학
- 문제 중심
- 수학책으로부터의 문제
- 문제중심학습 위상수학 (우리 위상이~ 또모르지~ ㅠ)
-
흥미 서적
- 뇌와 관련된 책
- 인공지능에 대한 고찰
-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책
-
흥미 기술
- 개인화와 개인화 인터페이스
- 하둡과 분산컴퓨팅
- 텍스트 파싱과 텍스트마이닝
-
프로그래밍 / 코딩에 관하여…
- 좋은 코드 / 나쁜 코드 (안티 디자인 / 안티패턴)
- 사용의 시퀀스와 코드의 블럭(모듈)이 일치하면 좋은 코드
- 복사/붙여넣기가 쉬우면 좋은 코드
- 잔뜩 있는 나쁜코드에 대한 나의 견해 * 객체지향에대한 (이제와서야) 고찰
- IoC 로써의 객체지향
- 좋은 모듈 단위로써의 객체지향
삶에 있어서, 여친만오가 끝나고 꿈결로 주의집중을 옮기는 시기이다. 좀더 여유롭게, 좀더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고민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