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need_edit"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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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야기로 남기고 싶기는 한데 정리해서 글쓸 여력이 없을때 종종 “need_edit” 항목에 글들을 넣어두곤 한다. 정말 감상 폭팔하는 글들이 많은데, 여기서 Deview 2014 - Data science글과 daily-auto-committer글을 내용을 메꾸고 정리하였다.

텀이 무려 1년 반 정도가 나는데 사실 이제와서 글을 메꾸는것이 그때의 생각을 잘 반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시한번 정리하고 생각할수 있게 한다는점에서는 괜찮은 글 편집 패턴인것 같다.

그리고 그때가 아니라 지금 정리를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때와는 다른, 좀더 고민하면서 그때의 내용을 정리할수 있으니까..


여유 일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