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Eager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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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좋은글을 써야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블로그에 글을 잘 올리지 않게 되는것 같다.

지금 쓰려고 준비중인데, 욕심쟁이 블로거라 욕심을 부려 못쓰고 있는글들이,

  • Career Cup 01 part1
  • 블로그 10주년
  • 회사를 옮겼다.
  • CENTERING THINGS - 왜 가운데 정렬 레이아웃은 복잡하고 어려운가
  • 유닛테스트 장애물
  • 버그 발생의 주원인

너무 거창하게 주제를 잡아서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하고 귀찮아진다.

일단 2016-06-27에 초안을 써놓고 방치해두고 있는 Career Cup 01 part1(미완성)을, “알고리즘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프로젝트의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오늘 날짜로 포스트 해야겠다. 그리고 역시 미완성인 “회사를 옮겼다”도 걍 올려야겠다 - 심지어 회사를 옮긴지는 6개월이 다 되어간다.

욕심쟁이 블로거!


일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