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드 헨리 (Horrid Henry)는 엄청 못됐고 짓굳은 헨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책이나 만화, 영화로도 있는 인기 작품이에요.
책은 헨리가 못된짓을 하고 어른을 속이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헨리는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에도 못되게 굴어요. 헨리는 원래 못됐는데, 동생이 태어나자 질투를 하고 그래서 엄마 아빠는 헨리를 더 혼내고 그래서 더 못되졌어요.
헨리의 남동생도 사실 약간 못됐어요. (남동생 이름은 피터에요) 형인 헨리가 엄청 혼나고 자기가 칭찬을 받도록 형을 괴롭혀놓고는 형이 자기를 괴롭혔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호리드 헨리의 못된짓을 몇개 소개해 드릴께요.
- 피터가 어렸을때 유모차를 언덕에서 밀어버렸어요.
- 그리고 연에 묶어서 강풍에 날려 버리려고도 했어요. (근데 피터가 너무 무거워서 실패했어요)
- 피터를 진흙탕에 넣어 버린적도 있어요.
저는 이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헨리가 사악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안그러니까 그러는 애들이 있으면 말릴거에요.
다음에 호리드 헨리의 못된 이야기를 더 소개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