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like pok    version4


게임을 할 정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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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경에 Xbox Series S (XSS, 통칭 엑시스)를 구매하였다. 원래는 게임패드만 구매하여 게임패스로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예정이었고 즐기고 있었는데, 클라우드 최적화 문제와 아들과의 2인 플레이등을 고려하여 결국 하드웨어를 구매하였다.

그렇게, 드림캐스트 이후 거의 20년만에 다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레트로 게임 머신이라는 이야기마저 듣고 있는 XSS이지만, 나에게는 360게임(기어워/배틀필드, …) 마저 꽤 괜찮게 보인다. (물론 부스트는 지원되어야;;;)

작년부터 즐기고 있는 게임들을 나열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게임을 했다.

엔딩을 본 게임

  • 기어스 오브 워 1 (4)
  • 기어스 오브 워 2 (4.5)
  • 기어스 오브 워 4 (3.5)
  • 기어스 오브 워 5 (3.5)
  • 기어스 오브 워 벌집 파괴자들 (3.5)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4)
  •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3.5)
  •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4)
  •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II (3.5)
  • 스칼릿 스트링스 (3.5)

거의 끝나가는 게임

진행중인 게임

  • 기어스 오브 워 3
  • 포르자 5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페르소나 5 더 로얄
  • 폴아웃 4
  • 툼레이더 (리부트)
  • 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
  • 드래곤퀘스트 11
  • 노 맨즈 스카이
  •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데스티니 가디언즈

어느정도 진행하다 그만둔 게임

  •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 데스루프 / Prey / SOMA
  • 아우터월드
  • 컨트롤
  • 플래그 테일 - 리퀴엠

시간이 생길때 마다 게임 관련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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